재단 칼의 자세한 의미

🌹 재단 칼 裁斷칼 :

재단할 때에 쓰는 칼.

어휘 혼종어


예시: "재단 칼"의 활용 예시 2개
  • 엄마는 아이가 들고 다닐 작은 가방을 만들기 위해 재단 칼로 천을 재단했다.
  • 20일 OO 연구소에 따르면 이 자동 유압 재단 시스템은 기존 수동식 재단기에 재단 칼의 자동 이동 장치…등을 부착시켜 만든 것으로 설치 비용이 싸고 전문 기술 없는 초보자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게 돼 있다. 연합뉴스 1990년 6월
재단 칼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개) : 작당쿠, 작두칼, 작두콩, 잠두콩, 장도칼, 장두칼, 장뒤칼, 장디칼, 주독코, 줄당콩, 지들컷, 진드케, 자동 큐, 재단 칼, 중단 키, 진단 킷

실전 끝말 잇기

재로 끝나는 단어 (2,093개) : 반응성 골재, 무긴장 강재, 처재, 일재, 오줌재, 살각재, 논어재, 양감재, 중심누름부재, 전심재, 반민주화 독재, 추출 용재, 홍줄노린재, 돌자재, 쌀재, 선수재, 금속재, 벌재, 중심 압축재, 난재, 폭약재, 분방자재, 데크재, 콘크리트 혼화재, 집성 판재, 돌재, 건설재, 행정 행위의 부존재, 고래재, 삭상재, 순수 민간재, 고로 슬래그 잔골재, 견기지재, 출재, 방진 식재, 포장재, 왕침노린재, 해행총재, 엑스와이 적재, 빙재, 밀짚모재, 톱다리허리노린재, 산울타리 식재, 생산자 내구재, 계정 체재, 주입 줄눈재, 비균일 단면 부재, 감손재, 과적재, 무학재, 주요 부재, 민사 제재, 시청각 교보재, 피라미드형 적재, 창호재, 오무재, 유리 건재, 결재, 보조 받침재, 붉은 심재 ...
칼로 시작하는 단어 (610개) : 칼, 칼ㆍ엑스너체, 칼가래질, 칼가래질하다, 칼 가지고 오면 칼로 대하고 떡 가지고 오면 떡으로 대한다, 칼가, 칼간, 칼갈이, 칼감, 칼같다, 칼고기, 칼고기이, 칼고등어, 칼구, 칼구기, 칼구리, 칼국, 칼국수, 칼국수 이어폰, 칼국숫집, 칼국슈, 칼국시, 칼군무, 칼귀, 칼귀신, 칼그렌, 칼금, 칼긋, 칼깃, 칼꽂이, 칼꾸리, 칼끗, 칼끝, 칼끝의 원쑤, 칼나물, 칼날, 칼날 가장자리 회절, 칼날개페기, 칼날 발톱, 칼날북풍, 칼날살골뱅이, 칼날여닫이, 칼날 우에 선 목숨, 칼날 웨어,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칼날 자국, 칼날 전위, 칼날 주사,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 칼날형 위어, 칼날형 접철기, 칼납자루, 칼넥신, 칼눈, 칼능선, 칼더 폭스형 집진 장치, 칼덤, 칼데라, 칼데라호, 칼데론 데라바르카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재로 시작하는 단어 (4,244개) : 재, 재가, 재가결, 재가결되다, 재가결하다, 재가계, 재가공, 재가공되다, 재가공 리드 타임, 재가공하다, 재가 급여, 재가녀자금고, 재가 노인, 재가 노인 복지 시설, 재가독서, 재가독서하다, 재가동, 재가동되다, 재가동률, 재가동하다, 재가 되다, 재 가루, 재가리, 재가무일, 재가 방문 서비스, 재가 복지 서비스, 재가 불자, 재가 센터, 재가속, 재가속되다, 재가속하다, 재가승, 재가 시설, 재가 십선계, 재가압, 재가열, 재가열되다, 재가열하다, 재가 오계, 재가 요양, 재가입, 재가입되다, 재가입률, 재가입하다, 재가 장애인, 재가출가, 재가하다, 재가화상, 재가 환자, 재각, 재간, 재간꾼, 재간덩이, 재간도 써야 재간이다, 재간동이, 재간되다, 재간둥이, 재간보따리, 재간색, 재간을 배 속에서 타고난 사람 없다 ...
칼로 끝나는 단어 (304개) : 유시에스디 파스칼, 제자루칼, 기계칼, 굽이칼, 순접칼, 흙칼, 원반칼, 낫칼, 시칼, 장제칼, 납작칼, 마이크로파스칼, 왕토칼, 쬐끼칼, 삼키칼, 불칼, 고리칼, 구름칼, 찬칼, 쌍날칼, 떡칼, 만능날개칼, 장두칼, 청동 손칼, 구둣칼, 나사날개칼, 쌍칼, 짓칼, 땡칼, 목젖 절제칼, 검은등자칼, 한칼, 자깨칼, 날백이칼, 모양쇠칼, 뽕칼, 헥토파스칼, 감자 칼, 전기칼, 칼칼, 칼, 막대칼, 유기 라디칼, 동재칼, 수채칼, 제끼칼, 접칼, 짜게칼, 고리 손잡이 큰 칼, 창칼, 볔칼, 빼또칼, 가로줄무늬자칼, 서칼, 주미칼, 톱칼, 송곳칼, 밀칼, 머리칼, 멘두칼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